하반기시작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년 반이 지나갔는데 나만 그대로인 것 같은 기분 이틀 뒤면 상반기가 끝나는데요.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어렴풋이 떠오르면서, 어느새 올해의 절반이 지나갔다는 게 실감 나기 시작하는 시기예요. 분명히 매일 뭔가를 하면서 살았는데, 돌아보면 남는 게 없는 것 같고. 주변 사람들은 뭔가 착착 해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. 혹시 지금 그런 마음인가요?나만 그대로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6월 말만 되면 이런 마음이 유독 강하지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. 사람은 전체의 절반 지점에서 본능적으로 지나온 것과 남은 것을 비교하려는 경향이 있는데요. 그런데 이 비교가 대부분 나한테 불리하게 작동됩니다. 잘 된 것보다 못 이룬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, 충분히 했던 것들은 당연한 것으로 넘어가 버리는 거예요.여기에 SNS가 더해지면 더 심해집니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