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아웃증상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쉬면 불안한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것 오랜만에 아무 약속도 없는 하루입니다. 소파에 누워 이제 좀 쉬어야지 싶다가도, 5분도 안 돼서 핸드폰을 들어 메일함을 확인합니다. 딱히 급한 일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자꾸 불편해요. 쉬는 동안에도 불안한 사람들은 몸은 멈춰 있어도 머리는 계속 뭔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. 왜 쉬어도 불안한 건지, 이런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게 뭔지 오늘 함께 풀어보겠습니다.쉬어도 불안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특징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불편해지고, 뭔가를 하고 있어야만 마음이 놓입니다. 쉬는 시간에도 머릿속으로는 계속할 일 목록을 떠올리고, 막상 다 쉬고 나서도 개운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. 이런 상태는 '생산성 강박(productivity guilt)'이라는 말로 설명되기도 합니다. 쉬는 시간에도 이 시간에 뭔.. 번아웃 신호 5가지, 모르고 지나쳤다간 무너집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일수록 번아웃 신호를 가장 늦게 알아채는 경우가 많습니다. 피곤한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버티다 보면, 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찾아오거든요. 그게 이미 번아웃이 상당히 진행된 순간입니다. 번아웃 신호는 오래전부터 몸과 마음이 보내고 있었는데, 우리가 그 신호를 '그냥 피곤한 거겠지'로 넘긴 것뿐이에요. 오늘은 그 5가지 신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번아웃, 갑자기 오는 게 아닙니다번아웃(burnout)은 심리학자 크리스티나 마슬라크가 체계화한 개념으로, 장기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, 정신적, 인지적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를 말합니다. 쉽게 말하면 몸도 마음도, 의지까지 다 소진된 상태예요.번아웃의 핵심은 갑자기 오는 것처럼 느껴지지만, 실제로는 오랫동안 진행된다는 .. 이전 1 다음